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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이불빨래방, 참여 어르신 맞춤교육 |
[뉴스앤톡] 태백시는 공공이불빨래방 참여 어르신들의 역량 강화와 건강 증진을 위해 맞춤형 교육과 여가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7월 장성권역(문곡소도동·장성동·구문소동·철암동)에 문을 연 제1호 '보드미빨래방'과 지난해 10월 개소한 제2호 '포그니빨래방'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노인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이불 세탁 서비스를 지원하며 지역 돌봄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공공이불빨래방은 이용자 응대와 운전 업무, 세탁물 수거·배송 등 다양한 현장 업무를 수행하는 사업으로,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안전교육, 직무교육, 치매예방교육, 성희롱 예방교육 등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여가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여가프로그램은 사업 참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체적·정신적 피로를 완화하고 활력을 높여 안정적인 노인일자리 참여를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내 고장 바로 알기, 지역축제 참여, 전통시장 체험 등 다양한 현장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월 17일에는 보드미빨래방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태백시자연사박물관과 구문소 화석산지 일원에서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을 직접 둘러보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포그니빨래방은 오는 6월 26일 태백산국립공원 하늘전망대와 석탄박물관을 방문하는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태백시는 이러한 교육과 여가프로그램이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직무 만족도 향상은 물론, 지역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공이불빨래방 관계자는 “맞춤형 교육과 여가프로그램은 참여 어르신들의 역량 강화와 건강한 노인일자리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 향상과 사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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