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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구군, 여름방학 맞아 청소년 프로그램 풍성 |
[뉴스앤톡] 양구군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미래 역량을 키우고 건강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교육·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한다.
먼저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탁구교실 △K-POP 댄스 △색으로 그리는 감성 아트교실 △3D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토정중앙면·동면·방산면·해안면 청소년문화의집에서도 지역별 특성과 청소년들의 흥미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송댄스 △놀이수학 △보드게임 △공예수업 △탄소중립 과학공예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과 창의적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여름방학 과학캠프'도 운영한다.
과학캠프는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기본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총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기본반은 7월 27일부터 30일까지, 심화반은 8월 3일부터 6일까지 양구군 평생학습관에서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험과 실습 중심의 교육에 참여하며, 과학적 사고를 확장하고 원리를 직접 응용해 보는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과학캠프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양구교육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 역시 양구교육캠퍼스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과 모집 기간은 상이해 자세한 사항은 각 운영기관에 문의하면 된다.
여름방학 기간에는 기관 간 교류와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청소년수련관과 국토정중앙면·동면·방산면 청소년문화의집 참여기구 위원 39명은 오는 7월 24일 서울에서 문화예술 탐방을 진행한다. 남산 케이블카 체험과 대학로 공연 관람 등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며 견문을 넓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양구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수련원과 화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함께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연합 교류활동을 운영한다. 친환경 에너지와 디지털 분야를 주제로 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여름방학은 청소년들이 학교 교육을 넘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는 소중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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