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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푸른 청송사랑 인구교육」릴레이 캠페인 |
[뉴스앤톡]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지역소멸과 인구위기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관심을 높이고, 인구교육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2026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늘푸른 청송사랑 인구교육'릴레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5월 진보중·고등학교를 시작으로, 6월 청송여자중·고등학교, 청송중·고등학교에 이어 7월 14일 청송초등학교, 7월 16일 진보초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캠페인은 “너의 꿈이 펼쳐질 청송, 인구교육이 함께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송교육지원청이 주관했으며, 청송군청, 청송경찰서, 청송녹색어머니연합회, 청송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진보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인구교육 홍보 문구가 담긴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지역소멸과 인구위기가 청송의 미래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알렸다.
또한 학생들이 청송에서 자신의 꿈을 키우며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생각할 수 있도록 인구교육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중·고등학교에서 시작된 인구교육 릴레이 캠페인이 초등학교로 확대되어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송교육지원청은 진보중·고등학교, 청송여자중·고등학교, 청송중·고등학교에 이어 청송초등학교와 진보초등학교까지 캠페인을 이어가며, 학교급을 넘어 인구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있다.
남정일 교육장은 “인구위기 대응은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진보중·고등학교에서 시작된 인구교육 릴레이 캠페인이 청송여자중·고등학교와 청송중·고등학교를 거쳐 청송초등학교와 진보초등학교로 이어지며, 학생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인구교육의 중요성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송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인구교육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 세대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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