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2026년 위기청소년 보컬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7 09: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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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맞춤형 문화·예술 체험 활동 지원으로 건강한 성장 도모
▲ 파주시청

[뉴스앤톡] 파주시는 오는 7월 27일부터 4주간 청소년안전망 사례관리 대상 청소년과 유관기관 사례관리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녪년 맞춤형 보컬 트레이닝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청소년에게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감정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심리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을 지원해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각자의 특성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가창 지도(8회기)를 받는다. 금촌·문산 소재 민간 가창학원과 협력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전문 강사가 발성·호흡 훈련, 노래 표현력 향상, 자신감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도한다. 이를 통해 시는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유연욱 청년청소년과장은 “위기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소중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안전망을 중심으로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심리·정서적 회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 청소년안전망은 지역 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해 상담·사례관리·긴급지원·심리·정서 지원·유관기관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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