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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교육지원청, 2026년 태안 교육장기 교직원 체육대회 개최 |
[뉴스앤톡]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관내 유·초·중·고 교직원이 함께 뛰고 소통하는 ‘2026년 태안교육장기 교직원 체육대회’를 활기차게 운영하고 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태안 교육공동체의 끈끈한 단결을 도모하고 기초 체력을 향상하는 한편, 교직원들의 자존감, 자신감, 자발성을 높여 ‘아름다운 동행 함께하는 태안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체육대회에는 태안교육지원청을 비롯해 관내 학교 총 18개 팀이 출사표를 던지며 4개 조로 나뉘어 참가했다.
주 종목은 동료 간의 긴밀한 호흡과 배려가 돋보이는 9인제 남녀 혼성 배구로 채택됐다.
특히 경기 진행 시 코트 위에 여자 교직원이 최소 2명 이상 필수적으로 포함되도록 규칙을 정해, 남녀 구분 없이 모든 교육 가족이 고르게 참여하고 즐기는 뜻깊은 행사로 기획됐다.
지난달 13일부터 막을 올린 예선 조별리그는 각 학교 체육관 등에서 뜨거운 응원전 속에 치러지고 있으며, 오는 15일까지 4주간의 열띤 레이스를 이어간다.
예선 결과에 따라 각 조 1위와 2위 팀이 결선에 진출하게 되며, 대망의 우승 컵을 향한 8강, 4강, 결승 토너먼트는 오는 23일 오후 3시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지재규 교육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교육공동체 화합과 단결의 장이 되어 '아름다운 동행 함께하는 태안교육'을 완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학교체육 및 생활체육 활성화와 더불어 교직원들의 기초체력 증진에도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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