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3기 신도시 협업 전담팀(TF) 회의 개최… 장하역세권 활성화 논의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8 10:10:16
  • -
  • +
  • 인쇄
▲ 허남석 부시장이 14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진행된 '3기 신도시 협엽 TF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스앤톡] 안산시는 지난 14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3기 신도시 개발 방향 및 대응 전략 마련을 위한 협업 전담팀(TF) 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안산시 3기 신도시 협업 TF를 비롯해 유재수 경기도의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안산도시공사와 장상·신길2지구 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장하역세권 활성화 용역 추진 내용을 공유했으며, 참석자들은 장하역 일대의 교통·생활·상업 기능을 연계한 지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안산도시공사가 장상·신길2지구 등 3기 신도시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도로·기반시설·생활 환경 등 시민 불편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고 부서별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공사 과정에서 예상되는 교통 불편과 생활 환경 저해 요인을 관계 기관과 사전에 공유하고 조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사업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3기 신도시 개발은 안산의 미래 도시 공간과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업”이라며 “장하역세권 활성화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