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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교육청 |
[뉴스앤톡] 울산광역시교육청은 5월 한 달간 초등 방과후 수업과 도담도담 프로그램 운영 예산의 적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초등 방과후·돌봄(늘봄학교) 회계 관리 현장 지원에 나선다.
이번 지원은 학교 현장에서 예산 운용의 효율성을 점검하고, 합리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해 사업 운영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도담도담 프로그램 참여 학생 수와 운영실 규모, 예산 지원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초등학교 20개 학교를 선정했다.
울산교육청은 교육혁신과 업무 담당 장학사와 주무관으로 점검단을 구성하고, 학교를 직접 방문해 상담(컨설팅) 방식으로 진행한다.
점검단은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학생 출석 현황을 반영한 예산 집행의 적정성 여부, 강사 인건비 등 예산 편성의 적합성 여부, 노년 인력 활용 현황, 온라인지원시스템의 적극적 활용 여부 등이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분석해 운영 예산이 추가로 필요한 학교와 집행 잔액이 예상되는 학교를 꼼꼼히 파악해 예산을 재배분함으로써 예산 운용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회계 관리 지원으로 돌봄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초등 방과후·돌봄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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