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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교육지원청 과학창의대회 |
[뉴스앤톡] 당진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30일,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충남과학창의대회 당진시대회(자연관찰캠프)'를 개최했다.
○ 당산저수지의 생태 환경을 활용한 현장 탐구
이번 대회는 당진의 우수한 생태 환경을 새롭게 발굴하여 대회 현장에 접목하고자 당산저수지를 품은 당산생태공원을 장소로 선정했다. 탁 트인 자연경관과 다양한 수생식물이 공존하는 당진생태공원은 학생들이 지역 생태계의 고유한 가치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이해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했다.
○ 관찰과 협력 중심의 자기주도적 과학 활동
대회에는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2인이 한 팀을 이룬 총 6개 팀(12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자연 현상에 대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식물, 곤충, 지형 등 관찰 대상을 스스로 선정하여 탐구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팀원 간 역할 분담을 통해 관찰 계획을 수립하고 실시간으로 의사소통하며 협력적 문제해결 능력을 발휘했다. 탐구 활동 종료 후에는 120분간의 과정을 논리적으로 정리하고 창의적인 결론을 도출하여 관찰보고서를 작성했다.
○ 미래 과학 인재를 향한 발걸음
심사위원들은 자연 보호 수칙 준수 여부, 관찰의 체계성, 가설 설정 및 논리적 결론 도출 과정에 중점을 두어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서 선발된 우수 3팀(6명)은 오는 5월 19일 개최되는 충청남도대회에 당진시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정은영 교육장은 "학생들이 교실 밖 자연 환경에서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문제해결력을 키우고 생태시민으로 성장하는데에 소중한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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