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주민자치회, 커피박이 반짝! 자개 자석 업사이클링 데이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1 10: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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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커피 찌꺼기로 만든 전통 자개 장식 자석 체험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주민자치회, 커피박이 반짝! 자개 자석 업사이클링 데이

[뉴스앤톡]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0일,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커피박 자개 자석 꾸미기’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수업은 주민자치 어르신 특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커피박)를 활용해 자석 본체를 제작하고 전통 자개로 장식하는 공예 체험이다.

참여자들은 제작 체험을 통해 탄소중립의 중요성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행동을 배우고, 재료 준비부터 제작, 장식, 완성품 공유까지 전 과정을 체험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몸으로 느꼈다.

박성대 영화동 주민자치회장은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해 주민 스스로 작품을 만들고 자부심을 느끼는 과정이 마을의 지속가능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친환경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정효미 영화동장은 “주민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직접 배운 친환경 실천을 일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장소와 재료 제공 등 지원에 세심히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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