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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군, ‘상호존중·배려 문화 확산 독후감 공모전’ 성료 |
[뉴스앤톡] 남해군은 공직사회 내 상호존중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 ‘책으로 새기는 상호존중, 마음잇기 독후감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2일 열린 9월 직원 정례조회에서 우수작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직원들이 독서를 통해 상호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스스로 되새기고,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상호존중 및 배려 관련 도서 25권 가운데 직원이 희망도서를 선택해 읽은 뒤 독후감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총 22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남해군은 별도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면심사를 거쳐 최우수·우수·장려 각 1편씩 총 3편의 우수작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도서 '순례주택?을 읽고 ‘사람을 품는 집, 사람의 마음을 읽는 행정’이라는 제목으로 독후감을 제출한 주민행복과 김연경 팀장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은 기획조정실 김리아 주무관, 장려상은 농업기술과 정현정 팀장에게 돌아갔다. 특히 수상작들은 책에서 얻은 깨달음을 공직생활 속 상호존중과 배려의 가치로 연결해 풀어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남해군은 수상작들을 내부 게시판에 게시하여 전 직원이 함께 공유하고, 최우수작은 남해군 소식지 '사랑해요 보물섬' 가을호에 수록해 상호존중과 배려의 의미를 군민들과도 함께 나눌 예정이다.
류경완 남해군수는 “이번 공모전이 직원들이 책을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상호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렴하고 존중받는 공직 문화를 튼튼히 뿌리내리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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