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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어머니회 문경시지회장 오점숙 |
[뉴스앤톡] (재)문경시장학회는 지난 7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송산 김윤식작가가 100만원을, 오점숙 대한어머니회 문경시지회장이 200만원을 (재)문경시장학회에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
송산 김윤식 작가(경북요)는 제8회 경남찻사발 전국공모전에서 입상하는 등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은 도예가로, 오랜 기간 우리 전통 도자기의 아름다움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데 힘써왔다. 올해 처음으로 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오점숙 회장(대한어머니회 문경시지회)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대한어머니회 문경시지회는 평생교육과 모권운동을 통해 여성의 경제·사회·문화적 지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장학금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기탁금은 총 800만원에 달한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송산 김윤식 작가 및 오점숙 대한어머니회 문경시지회장은 “도자기를 빚듯 정성을 다해 문경시의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고,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한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재)문경시장학회는 “이번에 보여주신 따뜻한 나눔은 학생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며, 소중한 뜻이 미래 인재들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장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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