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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임계사통팔달시장 장터감성 스테이 캠핑페스티벌’ |
[뉴스앤톡] 정선군 임계사통팔달시장에서 전통시장과 캠핑을 접목한 이색 축제 ‘2026 임계사통팔달시장 장터감성 스테이 캠핑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임계사통팔달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임계장찬광장과 임계사통팔달시장 일원에서 개최한 이번 축제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캠핑 동호인, 지역 주민 등 많은 방문객이 참여해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대표 프로그램인 ‘낭만스테이지-장터감성 스테이’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을 단순한 장보기 공간이 아닌 먹고 즐기고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지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첫날에는 참가자들의 텐트 설치와 함께 임계시장 대표상품 품평회, 전통 떡 만들기 체험, 버스킹 공연, 바비큐 파티 등이 진행됐으며, 에어바운스와 파충류·곤충 체험교실 등 다양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에는 백두대간의 자연을 배경으로 한 트레킹과 플로깅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임계사통팔달시장 장보기 체험과 5일장 체험을 통해 정선 지역 특산품과 전통시장의 정취를 만끽했다.
특히, 시장 상인들이 직접 소개하는 먹거리와 특산품은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며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함돈일 임계사통팔달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캠핑페스티벌은 전통시장과 캠핑, 체험관광이 결합된 새로운 지역축제 모델로 가능성을 확인한 뜻깊은 행사였다”며 “방문객들이 시장에 머무르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이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임계사통팔달시장은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정선사과축제’와 연계하여 야시장을 운영할 예정으로,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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