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도시관리공단, ‘2026년 찾아가는 VR 안전보건 체험교육’ 실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3 1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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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구도시관리공단, ‘2026년 찾아가는 VR 안전보건 체험교육’ 실시

[뉴스앤톡] 인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 확산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지난달 24일과 28일 공단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찾아가는 VR 안전보건 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주입식·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체험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안전보건공단 VR운영팀의 무상 지원사업과 연계해 자체 예산을 절감하면서도 고사양 VR 기기를 활용한 실감도 높은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공단 임직원 총 59명(1회차 21명, 2회차 38명)이 참여했으며, 공단 업무 특성에 맞춘 실습 및 시청각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핸드트래킹 기반의 직접 조작·체험형 콘텐츠인 ▲밀폐공간 질식 재해 예방 ▲사무실 화재 대피 및 위험 요소 확인을 비롯해, ▲건물관리업 시설·환경 정비 중 위험 요인 인지 ▲산업안전 실제 사고사례 등 시청형 VR 콘텐츠를 활용해 일인칭 시점의 가상 재해를 생생하게 체험했다.

공단 관계자는 “일인칭 가상 재해 체험을 통해 근로자들이 작업 현장 내 위험 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실감 교육을 지속 추진하여 공단 내 자율적인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고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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