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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폭력 없는 일터’ 만든다 |
[뉴스앤톡]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31일 연수구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성평등 인식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법정 의무교육을 이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과 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에 대한 구성원의 감수성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 전문강사가 맡아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 동안 집체교육으로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성희롱 예방 △성폭력 예방 △성매매 예방 △가정폭력 예방 등 4대 폭력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폭력예방교육은 단순히 법정 의무를 이행하는 교육이 아니라 서로의 경계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구성원 모두가 존중받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폭력 예방은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문화에서 시작된다’는 인식을 확산하고, 성별과 직급에 관계없이 모든 구성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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