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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교육청 |
[뉴스앤톡] 경북교육청은 유아가 안심하고 배우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유아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2026 안심 유아교육 환경조성 시범유치원’을 대상으로 경북형 현장 지원 컨설팅을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도내 시범유치원 43개 원을 대상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각 유치원의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방식으로 추진된다.
각 유치원은 희망 분야 전문가를 직접 신청해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단순 점검이나 형식적 지도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 안전관리와 현장 실행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컨설팅단은 시설 안전과 교통안전, 운영체계, 재난 대응 체계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되며, 유치원 현장을 종합적으로 진단해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유치원 내․외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유아의 생활 동선과 놀이공간까지 고려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 한 명, 공간 하나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경북형 유아 안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유아와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유아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배동인 부교육감은 “안전은 교육의 출발점이자 유아의 하루를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교육복지”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으로 유아가 행복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유아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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