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유아놀이꿈터, 숲 선생님과 자연 놀이터에서 놀아요

정민정 / 기사승인 : 2023-03-06 10: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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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유아 환경, 생태 프로그램 확대 운영
▲ 부산교육청 전경

[뉴스앤톡] 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3월부터 부산 기장군 유아놀이꿈터에서 바른 인성과 유아 생태 감수성 함양을 위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환경, 생태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수요일 자연 놀이터’와 ‘토요일 가족체험 환경생태 놀이’로 구성했다.

‘자연 놀이터’는 매주 수요일 전문 생태 강사와 함께 부산 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60기관 1,680명의 유아가 참여하여, 유아놀이꿈터 주변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텃밭 가꾸기, 숲놀이, 자원 재활용하기 등 자연놀이를 운영한다.

‘가족체험 환경생태놀이’는 매주 토요일 부산 내 만3~5세 900가족을 대상으로 자연물 액자놀이, 우유팩 딱지 놀이 등 다양한 자연놀이를 운영한다.

특히, 지난해 일 1회 운영에서 올해 일 2회로 확대 운영하며, 보다 다채로운 생태 교육을 위해 교육장소를 다양화하여 3~4월 기장군 소두방공원, 5~6월 북구 화명수목원, 9~10월 기장군 아홉산숲, 11~12월 동래구 금강공원에서 운영한다.

참가 희망 가족은 매주 화요일부터 부산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현숙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 프로그램은 유아 주도 환경‧생태 교육으로, 유아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해지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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