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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영통구, 2026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실무자 스터디 '동심지언(同心之言)' 운영 |
[뉴스앤톡] 영통구는 지난 20일 구청 2층 상황실에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전담 인력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을 원활하게 정착시키기 위한 첫 업무 스터디를 열었다.
수원시는 늘어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달 조직개편으로 구와 각 동에 전담 인력을 새로 배치했다. 이번 스터디는 조직개편 이후 구·동 실무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협력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스터디에서는 실무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촘촘한 협력망을 구축하기 위해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 주요 변경 사항 공유 ▲대상자 발굴·연계 방안 논의 ▲현장 애로 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한 의견 나눔 등 현장 중심의 실무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대상자 발굴부터 동·시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개인별 맞춤형 지원계획을 세우기까지의 세부 운영 절차를 함께 익히며 의견을 나눴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통합돌봄 전담팀이 새로 생기면서 우리 구의 복지 체계가 한층 단단해질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며 “오늘 스터디를 시작으로 구와 동의 전담 인력이 하나 되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동네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빈틈없는 통합 돌봄망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지체·뇌병변)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여러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담당자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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