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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청 |
[뉴스앤톡] 동해시가 오는 10월 23일 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시민과 함께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민과 함께하는 민선 9기 현안 톡톡'을 개최하며,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행사는 AI 데이터센터 건립에 따른 환경 대책, 응급의료 인력 부족, 도농분리에 따른 지원 사각지대, 어르신 교통 복지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구체적인 궁금증과 우려사항에 대해 시의 추진 상황과 향후 대안을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안 설명은 ➀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추진현황 및 지역경제 파급효과 ➁동해시 AI 기본계획 및 추진전략 ➂민·관·군 상생협력을 통한 '동해시 응급의료 30분 책임 모델' 구축 ➃도농분리시의 역차별 및 해소방안 ➄어르신 시내버스요금 지원 및 시민중심 교통·주차여건 개선 등 민선 9기 주요 현안 5건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는 단순히 진행 상황을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해당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후 시민의 삶에 일어날 실질적인 변화, 향후 구체적 실행 계획을 중심으로 시민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소통시간에는 시민들이 평소 궁금했던 점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받는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주요 현안에 대해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국장 및 소관 부서장이 직접 답변에 나서는 등 현장에서 시민들의 궁금증을 명쾌하게 해소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정 현안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대폭 넓히고, 수렴된 의견을 정책 수립 및 집행 과정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 중심의 협치 행정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선우 기획예산담당관은“이번 현안 톡톡은 시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을 시민들에게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들과 함께 지역의 현안을 살펴보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라며“시민들이 궁금해하는 현안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현장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과 함께하는 민선9기 현안 톡톡'은 시정 현안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참석해 의견을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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