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2026년 장애인·가족의 배움과 참여를 위한'장애인·가족 평생학습 프로그램'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1 10: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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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가족 평생학습 프로그램」

[뉴스앤톡] 평창군은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과 가족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9월부터 10월까지 '장애인·가족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과 가족이 일상 속에서 배움과 문화활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장애인 관련 기관인 강원특별자치도 지체장애인연합회, 시각장애인연합회, 농아인협회와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각 협회에서는 참여자의 특성과 수요를 고려해 ▲농아인협회 '토탈공예' ▲지체장애인연합회 '아로마테라피&천연화장품 DIY' ▲시각장애인연합회 '도예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토탈공예'는 다양한 공예 재료와 기법을 활용해 생활 소품을 직접 만들어보며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아로마테라피&천연화장품 DIY'는 아로마 향과 천연재료를 활용해 향수와 천연화장품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도예교실'은 흙을 직접 만지고 빚으며 다양한 형태의 도자 작품을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흙을 활용한 창작 활동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일상 속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누구나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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