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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재난 대응 도상훈련 실시 |
[뉴스앤톡] 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2일 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재난 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영주시청 새마을봉사과와 지역 자원봉사단체 관계자 등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소속 단체장 및 실무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발생에 대비한 자원봉사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참여 단체 간 협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영주시 내 동시다발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 상황을 가정한 토론식 훈련에 참여해 재난 발생 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역할과 기능을 점검하고, 단체별 임무와 협력 방안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대응체계를 논의했다.
특히 재난 현장에서의 자원봉사자 모집·배치, 피해지역 지원, 민·관 협력체계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고, 협업체계의 보완 및 개선사항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또한 신속한 초기 대응과 현장 정보 공유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재난 유형과 피해 규모에 따른 역할 분담 체계 마련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
함연화 센터장은 “재난 상황에서는 기관과 단체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점검을 통해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영주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민·관 협력조직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훈련과 점검을 통해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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