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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시, 사천농협 농촌 왕진버스 운영 |
[뉴스앤톡] 사천시는 오는 6월 25일 사천체육관에서 농업인, 농촌주민 250명을 대상으로 “농촌 왕진버스”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사천시·농협중앙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천농협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병의원 이용이 불편한 농촌지역에 직접 찾아가 양질의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천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농업인 등 250여 명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의료 보건 서비스가 제공된다.
의료봉사단체인 ‘햇살마루’와 ‘봄안경원’이 참여해 한방진료, 물리치료, 시력측정 등 기본적인 검사와 더불어 건강상담을 통한 정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의료취약지역에 보건·복지·행정 서비스를 직접 찾아가 제공하는 ‘시민 행복 더드림 버스’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된다.
이에 따라 기존 의료 서비스 외에도 만성질환 상담, 구강진료를 비롯해 청년정책 및 시군역량강화사업 홍보 등 총 6개 분야 13개 서비스가 함께 제공되어 주민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교통 불편으로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마을별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등 세심한 지원책도 마련했다.
아울러 사천시는 이번 사천농협 주관행사에 이어, 오는 7월 14일에는 용현농협(조합장 김정만) 주관으로 관내 농촌주민들을 위한 왕진버스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전년도 첫 추진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사업인 만큼, 올해도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촌 주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실효성 있는 농촌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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