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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군, 성실납세자 100명 선정 |
[뉴스앤톡] 의령군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군민 100명을 전산 추첨으로 선정해 의령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자발적인 납세문화를 확산하고 성실납세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의령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했다.
추첨은 지난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오태완 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전산 시스템을 통해 무작위로 진행됐다.
대상자는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연 10만 원 이상 납부하고 체납 이력이 없는 납세자 3,700여 명이며, 이 가운데 100명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납세자에게는 감사서한과 함께 5만 원 상당의 의령사랑상품권이 등기우편으로 전달된다.
오태완 군수는 “성실한 납세는 지역 발전의 든든한 기반”이라며 “군민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건전하고 투명한 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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