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예술회관 부모 서포터즈 '회관임당' 본격 활동 개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5 10: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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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자녀 둔 세종시민·직장인 99명 참여… 활기찬 시민 참여형 문화홍보 기대
▲ 회관임당 활동 사진

[뉴스앤톡]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아이들과 함께 세종문화예술회관 공연을 즐기며 지역 문화예술의 매력을 알리는 부모 서포터즈 ‘회관임당’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회관임당’은 ‘문화예술을 전파하는 현명한 부모들’과 ‘우리가 곧 세종문화예술회관’이라는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현명한 어머니의 상징인 신사임당에서 착안안 ‘임당’이라는 표현을 활용해 친근하면서도 재치 있는 서포터즈 정체성을 표현했다.

재단은 원도심에 위치한 세종문화예술회관을 시민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알리고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부모 서포터즈를 모집했다. 모집 대상은 미성년 자녀를 둔 세종시민 및 세종시 직장인이며, 시민들의 관심 속에 총 99명이 함께한다.

서포터즈는 세종문화예술회관 5월 공연 관람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공연 관람 후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연 후기와 현장 분위기,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세종문화예술회관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세종문화예술회관 김진덕 팀장은 “회관임당 서포터즈 활동이 공연장을 보다 친근하게 찾는 계기가 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유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매력이 더욱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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