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탄천면, 자연재난 대비 '충남 세이프존 주민대피훈련' 실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9 10: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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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 탄천면, 자연재난 대비 ‘충남 세이프존 주민대피훈련’ 실시

[뉴스앤톡] 공주시 탄천면은 기후위기로 인한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주민들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충남 세이프존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탄천면은 지난 18일 산사태 위험 지역 및 홍수 취약 지구로 지정되어 있는 분강리에서 마을 주민과 안전 파트너를 대상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풍수해·지진·산사태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주민들이 마을 대피소로 지정된 마을회관까지 신속하게 대피하기 위한 실제 상황 중심의 실전 훈련이다.

훈련은 마을 이장이 스마트 마을 방송과 비상 사이렌을 통해 주민들에게 대피할 것을 안내하고, 자력 대피가 불가능한 주민에 대해 지정된 안전 파트너가 차량을 이용하여 대피소까지 안전하게 이송하기 위해 힘쓰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문순 탄천면장은 “반복적인 훈련과 대피 체계 구축을 통해 자연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재난 대응 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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