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네돌솥추어탕 용문본점, 양평군 가정의 달 맞아 홀몸 어르신 40명에게 보양식 대접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9 12: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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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거동 불편 어르신 이동 지원
▲ 송가네돌솥추어탕 용문본점 식사 지원

[뉴스앤톡] 양평군 용문면은 지난 15일 가정의 달을 맞아 송가네돌솥추어탕 용문본점에서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40명을 초청해 따뜻한 보양식을 대접했다고 밝혔다.

송가네돌솥추어탕 용문본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 자리를 마련하며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소 외출이 어렵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차량으로 이동을 지원해 안전하고 편안한 식사 자리를 도왔다.

식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제대로 된 외식을 하기가 어려웠는데, 맛있는 추어탕을 대접받고 이웃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정말 고마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송명기 대표는 “이른 무더위가 시작되는 요즘, 어르신들이 뜨끈한 추어탕 한 그릇으로 기운을 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지역 어르신들을 섬기는 일을 당연한 책무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이웃을 돌보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해마다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식사와 정성을 전해 주시는 송가네돌솥추어탕 용문본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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