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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농업인 영농 기초 기술교육 2기 |
[뉴스앤톡] 홍천군은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촌 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신규 농업인 영농 기초 기술교육 2기’ 과정을 7월 31일 수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예비 및 전입 5년 이내의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지난 7월 9일부터 31일까지 4주간 총 7회에 걸쳐 운영됐다.
교육과정은 품목별 전문 농업인과 선배 귀농인의 사례 소개, 현장 견학 등 이론과 현장 교육을 병행해 신규 농업인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영농 지식과 농촌 정착 경험을 전달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특히 선배 귀농인의 생생한 영농 경험과 정착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를 공유하고 실제 영농 현장을 직접 살펴보면서, 교육생들이 영농 과정에서 겪는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과정을 통해 총 23명(82%)이 수료했으며, 교육에 참여한 귀농 1년 차 수료생은 “올해 처음 오이 농사를 시작하면서 모르는 것도 많고 시행착오도 겪었는데, 이번 교육이 앞으로 농사를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홍천군은 전국 유일한 귀농귀촌 특구로서 준비 단계부터 정착 이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교육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교육생들의 의견과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여 더욱 실용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윤선화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에 대한 배움의 열정으로 교육에 성실히 임해준 수료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 눈높이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과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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