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 수놓을 시원한 맥주와 음악 … 제10회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8월 5일개막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3 10:15:09
  • -
  • +
  • 인쇄
▲ 제10회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8월 5일개막

[뉴스앤톡] ‘2026-2027 강원특별자치도 우수 축제’로 선정된 제10회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가 오는 8월 5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8월 9일까지 5일간 꽃뫼공원 및 도시 산림공원 토리 숲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의 포문을 여는 8월 5일 전야제(군민의 밤)는 꽃 뫼 공원 대로변 일원에서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10개 읍면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와 지원이, 남신혜 등 초대 가수의 화려한 축하 무대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별빛 led 다회용 맥주컵’을 구매하면 당일 생산한 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으며, 주변 상권에서 안주를 구매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ESG 친환경 축제를 구현하는 데에도 큰 의미가 있다.

본행사가 열리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는 도시 산림공원 토리 숲으로 자리를 옮겨 한층 더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8월 6일에는 개장식을 시작으로 관내 기관별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와 드론 라이트 쇼가 펼쳐지며, 가수 김다현과 진소리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8월 7일에는 9일까지 이어지는 패들보드 체험과 전국 별빛 가요제 결선이 진행되며, 가수 임창정의 공연과 DJ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8월 8일에는 ‘World Wet Dance 대회’ 결선과 가수 효린의 공연, DJ 공연이 마련된다.

8월 9일에는 ‘태군 노래자랑’을 비롯해 가수 크랙 시와 딴따라 패밀리의 공연, DJ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축제 현장에서는 갓 생산한 테라 생맥주와 테라 제로/라이트 등과 같은 다양한 제품을 비롯해 브라이트 바흐, ANC Brewing, 보리 울 맥주 등 다채로운 홍천 수제 맥주 라인업을 맛볼 수 있다.

아울러 메인 존, 별빛 존, 워터존, 푸드트럭 존 등 방문객의 취향에 맞춘 편의 공간이 구성된다.

관람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8월 6일부터 9일까지 홍천 강변 둔치주차장과 토리 숲 정문을 오가는 순환 셔틀버스가 10분 간격으로 운행(15:00~21:40)되며, 야간 춘천행 막차 셔틀버스도 1회 운영된다.

더불어 광고지를 지참하고 관내 파트너 업소를 방문하면 10% 할인받는 등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착한 축제로 진행된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음주 운전 예방과 교통관리 및 폭염에 대비한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해 한층 풍성해진 축제와 함께 홍천에서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