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교육지원청, 복숭아 농가 찾아 청렴 봉사활동 전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1 10: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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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뉴스앤톡] 영동교육지원청은 20일, 교육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청렴 영동 직장동호회’ 회원들이 양강면 가동리 소재 복숭아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가 주인이 부상으로 영농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마련됐다. 해당 농가는 복숭아 알솎기 작업이 필요한 시기였으나 일손 부족으로 적기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영동교육지원청 직원들은 과수원 곳곳을 돌며 복숭아 생육 상태를 살피고 알솎기 작업에 참여하며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이날 작업은 다소 궂은 날씨 속에서 진행됐지만, 참가자들은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겠다는 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작은 힘이나마 지역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뜻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보현 교육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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