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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북도청 |
[뉴스앤톡] 충북도는 23일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수출유관기관 및 수출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청주국제공항 물류활성화 분야 TF 회의’를 열고 청주공항 항공물류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국토교통부가 올해 하반기 고시 예정인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청주국제공항의 핵심 숙원사업인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을 선제적으로 반영하고, 인천공항에 집중된 수출 물동량을 청주공항으로 전환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업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도내 수출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청주공항 이용 수요조사 결과가 공유됐으며, △초기 화물수요 창출을 위한 물류비․내륙 운송비 지원 △특화품목 발굴 및 콜드체인 등 인프라 확충 △밸리카고 활용 및 항공물류 노선 다각화, △상시 통관체계 구축 등 물류행정지원 강화 등의 정책제언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더불어 청주공항 항공물류 활용이 가능한 기업을 발굴하고 유치하기 위한 홍보방안과 정책제안이 잇따랐다. 참석자들은 청주공항의 항공물류 인프라를 확충하고 기반을 조성하기 위하여 기관별 역할을 구체화하고 긴밀한 협업체계를 가동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청주공항이 중부권 거점 항공물류 공항이 되기 위해서는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과 함께 화물터미널 등 핵심 물류 인프라 확충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며 “오늘 제안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청주공항이 명실상부한 수출입 항공물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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