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청석 공영주차장 전경 |
[뉴스앤톡] 동작구가 행복주택 복합화사업을 통해 조성한 청석 공영주차장을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무료 시범운영한 데 이어, 13일부터 정식 개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작구의 부지·사업비 지원과 서울주택도시공사(SH)의 사업 시행 후 공공시설 기부채납을 통해 추진됐다.
청석 공영주차장은 상도로47바길 54에 위치하며, 부지면적 1,099㎡에 지상 1층부터 지하 2층까지 총 61면(공영 53면·부설 8면) 규모로 조성됐다.
주차장에는 음성인식 비상벨과 장애인주차구역단속시스템을 설치해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였다. 특히 장애인주차구역단속시스템은 주차단속과 과태료 발급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또한 구는 올 하반기 내로 지상에 전기차 충전시설 3기 설치를 완료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질식소화포도 비치할 예정이다.
구는 무인주차관제시스템과 통합관제를 통해 24시간 운영 상황을 관리하고, 지속적인 시설 유지관리와 안전점검으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주차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주차장은 24시간 연중무휴 운영되며, 주차요금은 1회 주차시 5분당 150원이다. 월 정기권은 주간(8:00~19:00) 7만 원, 야간(19:00~08:00) 4만 원, 전일(00:00~24:00) 10만 원이다.
월 정기권은 이달 초 접수를 통해 1년 단위로 이용자를 순환 배정할 예정이며, 대기 신청을 원하는 경우 동작구시설관리공단 누리집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청석 공영주차장이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덜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생활기반시설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편의 시설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