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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뉴스앤톡]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3일 거북섬 웨이브파크 미오코스타 일원에서 ‘2026 거북섬 SUMMER NIGHT FESTA(써머 나이트 페스타)’ 개장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거북섬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여름철 문화·여가 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역 대표 관광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거북섬 일대의 관광객 유입을 활성화하고, 인근 지역 상권과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개장식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이 참여해 신비로운 분위기의 머메이드(인어) 공연과 더불어 DJ NEO, DJ ORNY, DJ IRONY가 참여한 DJ 공연은 화려한 퍼포먼스와 음악으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26 거북섬 SUMMER NIGHT FESTA’는 오는 9월 20일까지 주말(토·일) 및 공휴일에 운영된다. 휴가철 극성수기인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는 매일 운영하여 방문객 편의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 기간 중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거북섬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DJ 페스티벌이 집중 개최되어 야간 관광의 묘미를 선사한다.
이용요금은 시흥시민 3천 원, 일반시민 5천 원이며, 방문객들은 물놀이 시설과 공연 및 이벤트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멀리 나가지 않고도 도심 근처에서 아이들과 함께 시원한 물놀이와 공연을 즐길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라며 “부담없는 가격에 알찬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어 올여름 자주 방문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유병욱 사장은 “거북섬 SUMMER NIGHT FESTA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여가·문화 콘텐츠가 되길 바란다”며 “올여름 거북섬에서 다양한 공연과 물놀이를 즐기며 시원한 추억을 만들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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