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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평초 서울 역사·문화 탐방 |
[뉴스앤톡]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공항소음 대책지역에 위치한 도평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23명을 대상으로 ‘서울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탐방은 한국공항공사가 주관하는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제주도교육청은 전국 공항 소재 지자체 및 교육청 대상 심사를 거쳐 2년 연속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올해 약 9400만원을 지원 받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공항소음으로 교육활동에 제약을 받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역사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학생 대상 탐방 지원을 위해 학교 교사, 교육청 관계자, 안전요원 26명을 구성하여 진행했다.
학생들은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방문해 근현대사의 아픔과 독립운동가의 정신을 배우고 국회의사당에서는 민주주의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했다.
또한 고척돔경기장에서 야구경기를 관람하고 에버랜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탐방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과서에서 보던 장소를 직접 보니 더욱 생생하게 느껴졌고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공항소음이라는 환경적 제약을 넘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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