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복합 위기 조손가구 문제 해결 위한 통합사례 지원 추진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1 10: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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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복합 위기 조손가구 문제 해결 위한 통합사례 지원 추진

[뉴스앤톡]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은 지난 8일 복합적인 위기에 놓여있는 저소득 조손 가구의 문제해결을 위해 2026년 2차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원천동행정복지센터, 수원시광교종합복지관, 수원시장애인복지관 3개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날 논의된 사례대상 가구는 저소득 조손 가구로 이번 통합사례회의를 거쳐 각 기관별 지원 가능한 서비스 내용 공유 및 역할 분담, 대상자의 부채 및 상속문제 관련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지원 대책을 협의했다.

김선혁 원천동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민·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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