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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심고 함께 가꾼다'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주민참여형 꽃길 조성 |
[뉴스앤톡]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이 주민과 지역단체가 함께 심고 가꾸는 퉁소바위공원 꽃길 조성을 통해 공동체 참여문화 확산에 나섰다.
연무동은 지난 12일, 퉁소바위공원 일원에서 연산홍 식재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작업은 지반 정비를 마친 공원 구간에 연산홍을 심어 계절감 있는 경관을 조성하고, 주민과 지역단체가 함께 녹지공간을 가꾸는 참여형 환경 조성의 의미를 담아 추진됐다. 식재 구간은 지하차도 앞에서 연무마을 어울림터까지 약 240m다.
이날 현장에는 연무동 마을문제해결단 100여 명이 참여했다.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새마을 3개 단체, 방위협의회, 재향군인회, 자율방범대, 마음샘정신재활센터 자원봉사자, 연무동 환경관리원, 반딧불이연무시장상인회, 반사모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이 함께 꽃길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꽃길 조성은 단순한 일회성 식재 활동이 아니라 주민과 단체가 함께 만들고 함께 관리하는 공원 환경 조성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연무동은 식재 완료 후에도 구간별 담당 단체를 중심으로 예초와 물주기 등 자율관리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이번 퉁소바위공원 꽃길 조성은 단순히 꽃을 심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과 단체가 함께 마을 환경을 가꾸는 공동체 실천의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함께 돌보는 마을환경 조성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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