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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 청소년 안전 지킨다...중심상가 유해업소 집중 점검 실시 |
[뉴스앤톡]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27일 매탄3동 청소년 지도위원들이 청소년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매탄중심상가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 및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학원가와 식당, 유흥시설이 밀집해 있는 매탄중심상가를 중심으로 청소년들의 탈선을 예방하고 건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청소년 지도위원들은 상가 일대를 순찰하며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식품접객업소(일반음식점 등) 및 편의점에서의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행위 ▲노래연습장, PC방, 게임장(오락실) 등 청소년 출입 제한 시간 위반 여부를 꼼꼼하게 확인했다.
또한,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 스티커 미부착 업장에는 직접 스티커를 부착하고, 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법 안내문을 배부했다. 이와 함께 신분증 확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법규 준수를 당부하는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 어른들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추진해 지역 상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청소년 보호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매탄3동은 향후에도 방학 기간 및 수능 등 청소년들의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과 집중 단속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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