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농촌자원복합산업화지원사업 공모사업 현장평가 실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1 10: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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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1개소 선정 목표, 6차 산업 기반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평창군청

[뉴스앤톡] 평창군은 지역 농축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2027년 농촌자원복합산업화지원사업’공모와 관련하여 현장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산물의 생산(1차), 가공(2차), 유통·관광·체험(3차)을 연계한 농촌융복합산업(6차 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농업의 고부가가치화와 농가 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핵심 정책이다.

특히 6차 산업은 단순 생산 중심 농업에서 벗어나 가공·체험·관광을 결합함으로써 부가가치를 농촌 내부로 재사용하여 지역 내 선순환 경제 구조를 형성하는 데 큰 장점이 있다.

평창군은 ‘27년 사업으로 총 4개소 57억여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자 신청했고 현장평가는 2026년 5월 11일부터 5월 22일까지 별도 구성된 평가위원들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평창군은 청정 고랭지 농산물 기반의 원료 경쟁력,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확장성, 농촌체험·레저·힐링 요소 결합 가능성 등을 바탕으로 타 지역과 차별화된 농촌융복합산업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농산물 제조 가공을 위한 저장시설 확충은 물론 체험 중심을 넘어 숙박·체류형 관광과 연계한 고부가가치 창출 구조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업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군 이용하 농정과장은“농촌자원의 융복합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평가 준비에 만전을 기해 최소 1개소 이상 공모 선정을 목표로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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