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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 손길로 피어난 '도심 정원' 홍천군, 신장대리 도시재생 활력 |
[뉴스앤톡] 홍천군 신장대리에서 주민들이 직접 손수 가꾼 도심 속 정원이 조성되며 도시재생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홍천군은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신장대리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 도심정원사 양성 과정 심화 교육’이 교육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장대리 도시재생사업의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지난 3월 11일부터 총 10회 과정으로 시작된 교육은 현재 후반부에 접어들었으며, 주민들이 정원 설계부터 식재 수종 선정, 시공 및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교육생들은 조별 활동을 통해 각기 다른 주제와 감성을 담은 정원을 조성했다. 특히 실습 시간이 끝난 뒤에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물 주기와 식물 생육 상태 점검을 이어가는 등 정원 관리에 정성을 쏟고 있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스스로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공간에 가치를 더하는 실질적인 도시재생의 모델이 되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조성된 정원은 오는 7월 말부터 8월 초 개최 예정인 ‘2026 홍천 목재 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주민이 직접 만들고 가꾼 생활 속 정원이라는 점에서,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주민과 관람객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주민이 직접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유휴 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의미 있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도시재생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생 대표는 “처음에는 작은 관심으로 시작했지만 직접 설계하고, 심으면서 정원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이 커졌다”라며, “많은 주민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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