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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교육청, ‘2026 농어촌 교육실습’ 운영 |
[뉴스앤톡] 경북교육청은 18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도내 농어촌 초등학교 45교 145학급에서 대구교육대학교 학부생 3학년 390명이 참여하는 ‘2026 농어촌 교육실습’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어촌 교육실습은 경북 농어촌 학교와 학급의 특성을 이해하고, 현장 교사들의 교수법과 학급경영 방법, 생활지도, 창의적 체험 활동 운영 등을 직접 경험하며 예비 교사로서의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실습은 담임교사의 시범수업 참관과 교생 교사의 수업 실연을 비롯해 △학교 교육과정 운영 이해 △교수․학습 과정안 작성 △학급경영 실제 △학생 생활지도 △방과후 활동 운영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학생 참여형 수업 문화 조성을 위한 ‘질문이 넘치는 교실’과 ‘도전! 꿈 성취 학교장 인증제’, 문해력 향상을 위한 ‘문해력 플러스 시리즈 구축 및 운영’ 등 경북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주요 교육정책과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해 경북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원활한 교육실습 운영을 위해 대구교육대학교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으며, 도 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을 비롯한 장학관과 장학사들이 직접 실습학교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지원에 나서고 있다.
또한 이번 교육실습이 예비 교사들에게 경북교육의 우수성과 농어촌 학교의 교육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면서 향후 경북교육청 임용시험 지원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실습에 참여한 한 교생 교사는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에 왔는데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따뜻하게 맞아줘 정말 기뻤다”라며, “2주 동안 적극적으로 참여해 예비 교사로서의 수업 역량을 더욱 키우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배동인 부교육감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경북교육은 세계교육 표준으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이번 농어촌 교육실습이 예비 교사들에게 따뜻한 경북교육의 가치를 경험하고 미래 교육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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