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박사승 구청장, 폭염 속 환경관리원에 현장 노고 격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4 10: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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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영통구 박사승 구청장, 폭염 속 환경관리원에 현장 노고 격려

[뉴스앤톡]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지난 23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구민 생활환경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환경관리원 격려 차 수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관내 12개 동과 구 기동반에 수박을 배부하며, 무더위 속에서도 묵묵히 청소와 환경 관리 업무에 힘쓰는 현장 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날은 환경관리원 노동조합 위원장과 구 지부장이 함께 참석해 현장 근로자들의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도 이어졌다.

또한 영통구는 여름철 폭염 대응을 위해 시범적으로 구 기동반에 냉각조끼를 지급해 현장 근무자들의 체감온도를 낮추는 데 힘쓰고 지원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온열질환 예방 교육, 충분한 휴식 시간 보장 등 다양한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박사승 구청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구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헌신하는 환경관리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작은 수박 한 통이지만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분들께 시원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근로 환경 개선과 처우 향상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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