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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장 인근 식품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수산물 원산지 표시 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
[뉴스앤톡] 서산시가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열리는“제20회 삼길포우럭축제”를 앞두고,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에 나섰다.
시는 축제 기간 수산물을 비롯한 다양한 식재료가 사용되는 만큼,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사전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축제의 대표 먹거리인 우럭 등 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여부와 준수 여부를 중점 살필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는 7월 27~31일까지 축제 개막 전까지 진행되며, 서산시 특별사법경찰팀이 축제장 내 먹거리 부스와 삼길포항 일대 수산물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지도·단속을 펼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수산물 및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유무 ▲원산지 표시 방법·위치의 적정성 ▲국산·수입산 원산지 거짓 및 혼동 표시 여부 ▲메뉴판과 실제 사용 원산지의 일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원산지 표시 누락 등 경미한 미흡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고의적인 거짓 표시나 미표시 등 중대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서산시는 이번 특별 점검을 통해 축제 먹거리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방문객이 안심하고 삼길포우럭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조진희 서산시 감사담당관은 “원산지 표시는 소비자의 선택권과 신뢰를 지키기 위한 기본 사항”이라며 “철저한 점검과 현장 지도를 통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삼길포우럭축제를 즐길 수 있는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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