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31일 출격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30 09: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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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라인업 포스터

[뉴스앤톡]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31일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RE:BOOT’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한층 새롭고 확장된 모습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영국 트립합의 전설 매시브 어택(MASSIVE ATTACK), 미국 얼터너티브 록의 상징 픽시즈(PIXIES), 글로벌 사운드로 사랑받는 크루앙빈(KHRUANGBIN), 스코틀랜드 얼터너티브 록의 전설 더 지저스 앤 메리 체인(The Jesus & Mary Chain)을 비롯해 혁오(HYUKOH), 실리카겔(Silica Gel), 이승윤(LEE SEUNG YOON), 오리지널 러브(Original Love), 술탄오브더디스코(Sultan Of The Disco), 더 발룬티어스(The Volunteers), 터치드(TOUCHED), QWER, 노이즈가든(Noizegarden),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플레쉬 주써(Flesh Juicer), HANA 등 국내외 총 66개 팀이 참여해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했다.

올해는 영국, 미국, 일본, 대만, 중국 등 다양한 국가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며 글로벌 음악축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세계적인 거장과 국내 대표 아티스트, 차세대 신예들이 어우러진 라인업을 통해 장르와 국경을 뛰어넘는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공연을 넘어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사전공연 ‘PENTAPORT THE FIRST WAVE’, 무신사 스토어 홍대와 무신사 메가스토어 용산 등 오프라인 2개소로 확대 운영한 공식 팝업스토어 ‘PENTAPORT THE SECOND WAVE’, 지역연계를 통해 축제의 사전 열기를 높인 ‘펜타포트 라이브클럽파티’, 일본 도쿄 쇼케이스 ‘PENTAPORT TAKEOFF : TOKYO 2026’, 신인 아티스트 발굴 프로젝트 ‘2026 펜타 슈퍼루키’ 등을 연중 운영하며 관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음악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특히 일본 도쿄 시부야 WWW X에서 열린 ‘PENTAPORT TAKEOFF : TOKYO 2026’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파란노을, 세이수미, 봉제인간, MONO NO AWARE가 참여한 이번 쇼케이스는 한국과 일본의 음악 교류를 확대하고 인천펜타포트의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인 계기로 평가받고 있다.

공식 MD 상품도 더욱 다양해졌다. 무신사와의 협업을 통해 공식 MD 판매 채널을 확대했으며 캐릭터 IP, 유희, 최고심, 쿵야 레스토랑즈 등 협업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여 펜타포트만의 개성을 담은 MD 라인업을 구축하고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관람객 편의와 현장 운영도 대폭 강화했다. 입장 동선을 2개소로 이원화해 무더위 속 장시간 대기 문제를 개선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키즈존을 새롭게 마련했다. 또한 타임테이블과 공연 정보, 행사장 지도, 주요 공지 등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펜타포트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관람객의 정보 접근성과 현장 편의성을 높였다.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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