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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교육지원청, 2026년 태안교육장기 교직원 체육대회 성황리 종료 |
[뉴스앤톡]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관내 초·중·고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태안교육장기 교직원 체육대회’ 결선 토너먼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태안 관내 교직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기초 체력을 향상시키며,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는 9인제 남녀 혼성 배구로 치러졌으며, 경기 중 여성 교직원이 최소 2명 이상 필수로 코트에 나서도록 규정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운영됐다.
앞서 태안교육지원청을 비롯한 관내 학교 18개 팀은 총 4개 조로 나뉘어 지난 5월 13일부터 4주간 열띤 조별리그 예선을 치렀다.
그 결과 조별 1, 2위를 차지한 총 8팀이 결선에 진출해 23일 박진감 넘치는 토너먼트 명승부를 펼쳤다.
대회 결과 백화초·원북초 연합팀이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고, 모항초·시목초 연합팀이 준우승, 이원초와 안중초·창기초 연합팀이 공동 3위를 기록했다.
대회에 참가한 교직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열렬히 응원하고 격려하며, 일상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하는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지재규 교육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교육 공동체가 하나로 화합하고 단결해 ‘아름다운 동행 함께하는 태안 교육’을 완성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라며 “학교 체육 및 생활 체육 활성화와 더불어 우리 교직원들의 기초체력 증진과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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