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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책과 보드게임으로 우리 같이 하브루타!' 프로그램 |
[뉴스앤톡]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 신제주외국문화학습관은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그림책과 보드게임으로 우리 같이 하브루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에게 안전한 돌봄과 의미 있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습관 외국어독서실 사업과 연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초등 1~3학년과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4일간 운영한다. 참가 학생들은 그림책 읽기와 질문 중심의 하브루타 활동, 협동 보드게임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넌 토끼가 아니야』, 『우리는 모두』, 『누구를 보낼까요』 등 다양한 그림책을 활용한 토론 활동을 통해 자신과 다른 사람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게 된다.
또한 협력과 공정함을 주제로 한 보드게임 활동과 모둠별 의사소통 과정을 통해 민주적인 의사결정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힌다. 학생들은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의견을 나누며 비판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서로 다른 문화와 가치관을 이해하며 다문화 감수성을 기르는 시간을 갖는다.
제주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국어독서실을 기반으로 독서·토론·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겠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와 가치관을 존중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꾸준히 연구하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제주외국문화학습관 외국어독서실에는 영어를 비롯한 다양한 언어의 그림책과 다문화 도서가 비치되어 있으며, 유아부터 학부모까지 자유롭게 방문하고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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