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 경로당 어르신 대상 '시니어 문화가 있는 날-발효와 인문학'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5 1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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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로 배우는 전통문화, 인문학으로 넓히는 삶
▲ 서귀포도서관

[뉴스앤톡]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8월 5일 서귀포 동지역 경로당 3곳에서 경로당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시니어 문화가 있는 날-발효와 인문학’을 개강하고 8월 21일까지 총 9회에 걸쳐 매주 수·목·금요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시곤ㆍ김나현(주류면허지원센터), 박진서(전통주소믈리에) 강사의 지도로 어르신들이 발효 문화를 배우고 직접 체험하며 건강한 식생활과 우리 전통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첫 시간에는 우리나라의 발효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막걸리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의 시간을 가졌으며, 다음 차시에는 모주와 식초를 활용한 발효 수업과 체험도 기획되어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발효를 매개로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직접 체험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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