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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학 중 영어캠프 |
[뉴스앤톡]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2일부터 8월 5일까지 제주외국어학습센터와 지역 외국문화학습관(동부·서부·서귀포·신제주)에서 기관별 일정에 따라 도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방학 중 영어캠프’를 운영했다.
‘방학 중 영어캠프’는 매년 방학 기간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원어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를 친숙하게 접하고 학습 동기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캠프에는 총 196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참여 학생 만족도는 94.8%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캠프는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반영한 다양한 주제의 활동을 통해 영어를 학습의 대상으로만 접하는 것이 아니라 체험과 놀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제주외국어학습센터는 중학생 26명을 대상으로 ‘태양광 우주선 풍력보트 경주’, ‘피냐타 만들기’ 등 과학과 예술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동부외국문화학습관에서는 초중학생 66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 캠핑을 주제로 ‘원어민과 함께하는 캠프파이어 게임’, ‘핫포테이토’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서부외국문화학습관에서는 초중학생 29명을 대상으로 ‘비구름 실험’, ‘에코백 꾸미기’ 등 다양한 활동을 운영했다.
서귀포외국문화학습관에서는 중학생 25명을 대상으로 ‘태국의 릴레이 게임’, ‘모로코의 차 시음과 전통 요리’, ‘페루의 전통 문양 만들기’ 등 세계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신제주외국문화학습관에서는 초중학생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세시대 성(城) 만들기’, ‘구슬 미로 만들기’ 등 학생들의 흥미와 창의성을 높이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서자양 원장은 “제주국제교육원 각 센터와 학습관의 특색 있는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 표현을 실제 상황에서 활용하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자연스럽게 의사소통하는 경험을 쌓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영어를 즐겁게 배우고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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