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수원청년상인회, 초복부터 말복까지 행궁동 환경관리원 격려 이어가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9 11:05:08
  • -
  • +
  • 인쇄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수원청년상인회, 초복부터 말복까지 행궁동 환경관리원 격려 이어가

[뉴스앤톡]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지난 14일, 윤민식(서울우유 대표) 수원청년상인회 고문이 말복을 맞아 행궁동 환경관리원들에게 건강음료와 간식을 전달하며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이른 시간부터 거리 곳곳을 누비며 깨끗한 행궁동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는 환경관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민식 고문은 환경관리원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건강음료와 유제품을 넉넉하게 준비해 전달했다.

수원청년상인회는 앞서 초복과 중복에도 행궁동 환경관리원들을 위한 격려 활동을 이어왔다. 초복에는 연포갈비의 갈비탕과 정지영커피로스터즈의 커피를, 중복에는 존앤진피자의 피자와 정지영커피로스터즈의 커피를 전달하며 환경관리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초복과 중복에 이어 말복까지 이어진 수원청년상인회의 지속적인 나눔은 지역 상인들이 지역사회의 이웃을 살피고 서로 격려하는 따뜻한 상생의 모습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윤민식 수원청년상인회 고문은 “무더운 날씨에도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묵묵히 애써주시는 환경관리원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말복을 맞아 준비한 음료와 간식이 더운 날씨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지영 수원청년상인회 회장은 “초복과 중복에 이어 말복에도 회원들이 직접 마음을 담아 환경관리원분들을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 상인들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초복과 중복에 이어 말복까지 환경관리원들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수원청년상인회에 감사드린다”며 “폭염 속에서도 행궁동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애써주시는 환경관리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