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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뉴스앤톡]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오는 10월 17일 오후 5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2026 RUN THE STAGE, 당진 – SIGNATURE RUN] 브라소닛 빅밴드와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융복합 공연 'Body & Voice'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국비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재즈 음악과 현대무용의 융복합을 통해 장르 간 경계를 허물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공연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국내를 대표하는 두 예술 단체의 합작 공연 'Body & Voice'는 대한민국을 넘어 국내외에서도 접하기 힘든 빅밴드의 무대 연출과 사운드를 구사하는 ‘브라소닛 빅밴드’와 독창적인 몸짓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가 만나 새로운 차원의 융복합 콘텐츠를 선보인다.
공연은 단순한 음악과 무용의 나열이 아닌,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탄탄한 시나리오와 연출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브라소닛 빅밴드의 현대적인 즉흥성과 박진감 넘치는 라이브 연주 위에,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특유의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가 더해져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완성했다. 특히 이번 당진 공연에는 ‘하모니카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독일 세계 하모니카 페스티벌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하모니시스트 박종성이 특별 출연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당진문화재단 관계자는 “눈으로만 소비되는 춤이 아니라 춤 그 자체가 하나의 ‘언어’가 되어 힘을 전달하고, 음악이 단순한 배경음이 아닌 구체적인 ‘이미지’로 형상화되는 과정을 보여주고자 한다”며, “대중성과 실험성을 동시에 사로잡는 무대로 관객들과 깊이 있게 소통할 것”이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R석 5만원, S석 3만원이다. 티켓은 홈페이지 및 전화예매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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