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시설관리공단, 초등학생 대상 생존수영 프로그램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2 11:05:51
  • -
  • +
  • 인쇄
생존수영 실습 중심 교육으로 위기 대응능력 및 자기보호 역량 강화
▲ 동해시시설관리공단

[뉴스앤톡]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7월 1일부터 10일까지 근로자종합복지회관 수영장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생존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송정초등학교 전 학년 학생 43명(저학년 25명, 고학년 18명)을 대상으로 주 3회(수~금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총 6회 운영된다. 생존수영은 물 적응 능력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생명을 보호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한 안전교육이다.

교육은 학생들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되며, 물 적응 훈련과 생존수영 기본자세, 위기상황 대응 실습, 심폐소생술(애니 인체모형 활용)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공단은 지난 4월 생존수영교육장 안전인증을 갱신하고, 생존수영 지도자의 신규 자격 취득과 자격 갱신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이용빈 이사장은 “생존수영은 위기 상황에서 자신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필수 안전교육”이라며 “학생들이 물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