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문화재단, 문학 강좌 ‘문학 치유, 스토리 테라피 랩’ 참여자 모집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1 1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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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1100047-22974][뉴스앤톡] 남동문화재단은 만월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2026년 남동구 생활문화 동아리 생성 지원 사업’의 문학 강좌 ‘문학 치유, 스토리 테라피 랩’ 참여자를 모집한다.

‘생활문화 동아리 생성 지원 사업’은 이미 결성된 동아리를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통의 문화예술 관심사를 가진 주민들이 교육과 공동 활동을 통해 관계를 형성하고 자발적인 생활문화 동아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강좌 ‘문학 치유, 스토리 테라피 랩’은 문학을 매개로 자신의 감정과 삶의 경험을 글과 말로 표현하고, 다른 참여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글쓰기 기술을 익히는 데만 중점을 두기보다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참여자 간 관계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9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총 8회에 걸쳐 인천 마음지구대 1층 ON카페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성인 15명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강좌는 ▲나를 소개합니다 ▲나만의 감정 사용 설명서 ▲주제어 창의력 발표 ▲패러디 작품 만들기 등 개인의 기억과 감정을 문학적으로 풀어내고 함께 나눌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나재원 멘토강사가 맡아 참여자들이 각자의 경험과 감정을 편안하게 발견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인천 마음지구대에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남동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마음지구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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