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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교육지원청, 제27회 영동컴퓨터꿈나무축제 개최 |
[뉴스앤톡] 충청북도영동교육지원청은 9월 18일 영동중학교 에서 '2026. 제27회 영동컴퓨터꿈나무축제'를 개최했다. 영동컴퓨터꿈나무축제는 올해로 27회를 맞는 영동지역의 대표적인 정보·SW교육 행사로, 학생들이 컴퓨터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주어진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축제의 장이다.
이번 대회에는 영동 관내 초․중․고등학생 31명이 참가해 프레젠테이션과 SW제작 두 종목에서 실력을 펼치게 되며, 특히 생성형 AI와 피지컬 컴퓨팅 등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을 대회에 반영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미래 디지털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운영했다.
프레젠테이션 종목은 2인 1팀으로 4차 산업 및 미래사회 관련 이슈를 주제로 보고서와 프레젠테이션을 제작하고 발표했다. SW제작 종목에서는 초·중등부 학생들이 Scratch와 Entry를 활용해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그램을 제작·시연하며, 고등부는 아두이노 등 피지컬 컴퓨팅 도구를 활용해 소프트웨어와 회로를 결합한 작품을 구현했다.
김보현 교육장은 “학생들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단순히 사용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만들어 보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27회를 이어온 영동컴퓨터꿈나무축제가 미래를 향한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키우는 뜻깊은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AI·SW 기반의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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